본문으로 바로가기메인메뉴 바로가기
s_visual.png

학교상징

옹정초등학교 교훈

올곧고 튼실하게 자라자

교화: 개나리

희망을 상징하며 따뜻하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끈기 있게 성장하며 봄이면 가장 앞서 피는 꽃으로 앞서가는 정신을 상징
서양에서는 개나리를 두고 골든 벨(Golden bell), 즉 황금 종이라는 예쁜 이름 으로 부른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깊은 정, 조춘의 감격, 달성이라고 한다. 서양에서는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꽃으로도 인식하고 있다.

교목: 소나무

믿음과 절개를 상징하는 긍정적인 의미와 함께 사철 푸르고 변함없는 푸른 기상과 알차고 향기롭게 자라 이 나라의 역군이 되길 바라는 마음
순수 우리말로 '솔'로 불리었다. 이 밖에 솔나무, 소오리나무라고도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무로, 전국 산야에서 흔하게 자라는 상록의 침엽 교목 으로,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

교표

바깥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 원은 푸르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투지있게 실천 함을 상징합니다(투지력)
안쪽의 노란색 원은 안정적인 학교생활의 바탕이 되는 바른 인성을 상징합니다 (바른 인성)
가운데 파란 삼각형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나누어 소통하고 동행하는 교육 공동체를 상징합니다(나눔)
아래의 새싹은 신선한 생명력으로 성장하는 옹정 어린이를 상징합니다(신선함)

옹정초등학교 교가